옥한흠 전집 주제 11 문밖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느냐

《옥한흠 전집 주제 11 : 문밖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 나를 사랑하느냐》

《문밖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능력을 확인하고 경험하라!

복음은 잃어버린 자식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 돌아오기만 하면 어떤 죄도 기억하지 않고 받아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통해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린 성도는 은혜를 재충전하고, 아직 진리 앞에 머뭇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 앞에 엎드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느냐》

참 된 주님의 제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다.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데 한 길 걸었던 옥한흠 목사를 추모하며 이 책에 그의 명설교 10편을 담았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나는 무엇이라 대답하겠는가? 이 책은 신앙과 삶의 괴리에서 오는 답답함을 해결하지 못한 이들의 갈증을 풀어주며 주님의 제자로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북돋는다.

▶ 본문 소개

아직도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시한부 생명입니다. 무심히 넘기지 마십시오. 반드시 새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 안에서 거듭나야 합니다. 이 문제가 당신이 세상에서 당면한 그 어떤 문제보다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급선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문밖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_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_46면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 안에는 모든 것을 다 버리라는 뜻이 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태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어디에서 그런 힘이 생겼는지 마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새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문밖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_복 받은 큰 죄인_146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나를 향해 그분이 어떠한 것을 요구하시든 상관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어떤 값을 지불하게 되더라도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주님께 우선권을 두고 나의 전부를 바쳐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느냐》_나를 따르라_253면

진정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확실히 믿고 그것이 생각날 때마다 가슴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친다면 나의 모든 귀한 것이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느냐》_옥합을 깨뜨리라_3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