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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특강 (J.D.그리어-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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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저자 J. D. 그리어 신작!
영으로 씹고 삶으로 소화하는 복음의 참맛


영혼의 필요를 꿰뚫는 은혜의 선포에 귀 기울이라!


첨단 기술이 이토록 발달한 시대에도 영적 영역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영적 갈구는 사그라들기는커녕 곳곳에서 날로 커지고 있는 반면, 조직화된 종교에 대한 반감은 더욱 번지고 있다. 결국 사람들은 기독교 바깥에서 영성을 찾아 헤매는 안타까운 형국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진리가 아닌 ‘자기에게 잘 맞는 영적 경험’을 쫓아다니는 인생들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기독교의 복음은 정말 이 시대에는 아무런 힘이 없는 그저 그런 종교적 교리인가?
기독교가 1도 궁금하지 않은 이들, 현실의 무게에 복음이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이들, 말씀이 무덤덤하게 다가오는 이들, 예수가 꼭 필요한 모든 인생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기도 먼저》 등의 책으로 국내에 소개된 J. D. 그리어의 신작, 《복음 특강》. 역사상 가장 영향력 높은 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로마서의 궤적을 따라가며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풀어 냈다.



일타 강사 사도 바울의 생동감 넘치는 명 강의,
우리의 생사(生死)를 결정할 인생 문제들을 풀이하다


마음과 귀에 쏙쏙 박히는
기독교에 관한 가장 분명하고 순수하고 깊이 있는 설명!


“사도 바울이 1세기 로마와 유대 문화 사람들이 아니라, 21세기 탈기독교 문화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 로마서를 쓴다면 뭐라고 썼을까?” 이 책은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 쓴 편지(로마서)에서 뽑은 구절들을 가지고, 기독교를 설명하는 키워드와 함께 열 가지 인생 질문들을 풀이한다. 인간의 근본적인 불안과 질문은 지난 2천 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복음이 오늘날 상황에도 통하고 답이 되는, 살아 있는 단 하나의 진리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복음을 뼛속 깊이 만난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 복음을 맛깔나게 소개했다. 복음이 비신자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게’ 만들고, 신자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자라나게’ 하는 필수 요소임을 증언한다. 또한 당면한 시련, 의심, 문제, 질문 속에서 복음을 ‘능력’으로서 경험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기독교의 본질을 따스하고도 설득력 있게 기술한, 말 그대로 ‘복음 특강’을 통해 ‘더없이 시의적절한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새롭게 눈뜨고, 나아가 우리 삶에서 놀랍게 일하는 복음의 선(善)과 힘과 자유를 경험하라!




* 본문 맛보기


<11-12쪽 중에서>
카리사 슈마허에게 한 시간에 1,111달러를 지불하면 예수와 교신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요금을 내면 슈마허의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에 입장할 수 있다. 그곳에 가면 각계각층에서 온 열정적인 구도자들이 모여 있고 성가대 비슷한 합창단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우마 서먼 같은 슈퍼스타들도 간간히 눈에 들어온다. 둘 다 슈마허의 단골 고객이다.
노래가 끝나면 갑자기 쥐 죽은 듯 조용해진다. 고조된 기대감이 장내를 가득 채운다. 이윽고 슈마허가 화려하게 등장해서 청중 앞에 자리를 잡는다. 조용히 앉은 그녀는 보통 사람이라면 약간 불편하게 느끼기 시작할 만큼 꽤 오랫동안 청중을 응시한다. 오랜 침묵 끝에 마침내 예수가 슈마허를 통해 말하기 시작한다(슈마허가 주장하는 바다). 슈마허의 예수는 “예슈아”라고 불리는 걸 좋아한다. 뭐, 너무 이상한 일은 아니다. 실제로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그분의 어머니는 그분을 그렇게 불렀을 테니까 말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예수가 영국 억양의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이 예수는 미국에서 영국 표준 영어를 사용하면 훨씬 더 똑똑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물론 좀 이상하다 생각하는 추종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해서 찾아온다. 한 사람은 이렇게 설명했다. “예슈아와의 영적 교신은 특이하긴 하다. 정신 나간 짓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 하지만 그녀의 모든 말이 나한테는 잘 맞는다.”
‘잘 맞는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에서 영적 경험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영적 경험을 찾아 헤맨다.


<22-23쪽 중에서>
“복음”(Gospel)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쓰면서도 딱히 제대로 정의하지 않는 단어 중 하나다. 어쨌든 기독교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지칭한다. 오늘날 이 단어는 거의 종교적인 의미로만 쓰이는데, 예수님과 사도들이 처음 쓸 때는 전혀 종교적인 단어가 아니었다. 예를 들어, 황제가 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면 승리에 관한 ‘복음’(문자적으로 ‘좋은 소식’)을 전할 전령들을 보냈다. 전령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이렇게 선포했다. “좋은 소식이 있소! 황제께서 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셨소! 이제 더는 두려움에 떨 필요가 없소!”
초대 교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요약하기 위해 이 단어를 차용했다. “우리 왕께서 우리를 위해 승리를 거두셨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승리에 동참하고 그분의 평강 가운데 쉬도록 초대를 받았다!” 이 복음의 선포가 바로 기독교의 핵심이다. 많은 것이 잘못되어도 복음 부분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올바르다면) 기독교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복음이 빠지면 다른 모든 것이 있어도(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와 아무리 잘 맞아도) 기독교라고 말할 수 없다.


목차





1. 선포 ANNOUNCEMENT
한마디로, 기독교란 무엇인가?


2. 부정할 수 없는 UNDENIABLE
하나님이 계신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 거부 REFUSAL
하나님이 진짜 계신다면, 왜 그분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가?


4. 종교 RELIGION
종교가 답일까?


인터미션 1. 예수님은 누구신가?



5. 구원 RESCUE
왜 기독교 신자들은 ‘구원받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가?


6. 믿음 FAITH
내가 천국에 가리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인터미션 2. 하지만 사실일까?



7. 포용성 INCLUSION
종교는 기본적으로 다 똑같다?


8. 씨름 STRUGGLE
예수 믿는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힘들어 보일까?


인터미션 3. 성(性)을 바라보는 기독교의 시각은?



9. 성령 SPIRIT
‘영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10. 그러므로 THEREFORE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후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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