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의 난해하고 복잡한 전도지는 끝내자!
이제 깔끔한 그림, 쉬운 내용으로 복음을 전한다!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전도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지금 시대에 맞는 전도지는 없었습니다. 수십 년 전에 만들어져서 빈약한 구성과 난해한 내용으로 되어 있거나, 너무 간단하거나, 너무 복잡한 것 등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제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성경2.0’을 만들던 정성과 노력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보기도 간편한 구성으로 ‘복음 메신저’를 내놓습니다.
‘성경2.0 복음 메신저’는 어디서나 복음을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쓰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