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Book Award수상작!


팀 켈러, 고든 맥도널드, 존 오트버그 강력 추천!



“영성은 뛰어나지만,


정서적으로 미숙한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끌 것인가?”


*


지금까지 정서적인 부분은 항상 상담가들의 손에 맡겨져 왔다.그러나 이젠 그럴 수 없다. ‘온전한 삶을 위한 온전한 인간’을 위해서는교회가 나서야 할 때다. *


제자훈련의 끊어진 연결 고리를 발견하다.


지금까지 교회들이 간과하고 지나쳤던,


정서적 건강과 영적 건강의 관계를 보여준 혁신적인 책!


정서적 성숙 없이, 영적 성숙은 없다.


영적, 정서적 성숙의 핵심 축은 교회이다.






“이 책은 영적이고 정서적인 상처의 깊이를 정확하게 가늠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초영성(super-spirituality)의 너울을 벗겨 낸다.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팀 켈러_ 리디머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의 기도》 저자




뉴욕 퀸즈의 뉴 라이프 펠로우십은 강력한 가르침과 역동적인 사역, 주목할 만한 성장률,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을 돕겠다는 비전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겉만 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면에선 이곳저곳에 부글거리는 소리가 낭자했다. 그대로 뒀다간 금방 끓어 넘칠 지경이었다. 피터 스카지로 목사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해져가는 교회와 자신의 필요에 정면으로 맞서게 됐다. 정서적인 건강, 관계의 깊이, 영적인 성숙을 연결 짓는 이 글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