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보입니다. 생장점만 터뜨리면!”
4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이제 만화로 만난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부인하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성경을 읽기를 원한다. 문제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데 있다. 실제로 평신도로서 성경 읽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따라서 성경을 바르게 알고, 배우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의 눈높이에서 지도해주는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구약편)은 구약성경의 맥을 잡기 원하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만화를 통해 구약성경통독을 쉽게 도와준다. 또한 이 책의 강점은 저자가 신학을 전공한 사모이지만, 목회적인 관점에서 쓴 것이 아니라 평신도의 입장에서 내용을 정리했기에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