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구약 첫책, ‘모세오경’ 출간!


“이제 창세기부터 「메시지」를 읽는다!”
2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신약에 이어 메시지 구약 첫 책인 ‘모세오경’이 출간되었다.
흔히 모세오경이라 불리는,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 「메시지」만의 생생하고 살아 있는 언어로 되살아나서, 어렵던 모세오경을 단숨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메시지」구약은 ‘모세오경’을 시작으로 ‘예언서’, ‘시가서’, ‘역사서’ 순으로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