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가 돌아왔다! ‘역사서’ 출간!


이스라엘의 천년 역사를 단숨에 읽는다!
3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신약과 모세오경에 이어 「메시지」 구약 두 번째 책인 ‘역사서’가 출간되었다.
성경 원문을 오늘날의 일상어로 옮긴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흔히 역사서라 불리는, 구약성경의 모세오경 다음 열두 권의 책(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이 「메시지」만의 생생하고 살아 있는 언어로 되살아나, 이스라엘의 천년 역사를 단숨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메시지」는 역사서 영한대역(2012년 11월), 예언서(2012년 12월), 시가서(2013년 6월) 순으로 완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