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언서’라는 산을 넘는다!

 

마침내 절정에 이른 구약의 대서사시, 「메시지 예언서」 출간!


4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그 네 번째 책인 ‘예언서’가 출간되었다. 성경 원문을 오늘날의 일상어로 옮긴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시지 예언서」는 불칼 같은 설교요, 불꽃 같은 시이며,
상처 입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픈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