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며,
주님으로부터 받은 대사명을 계승하라!


주님의 인격을 전적으로 따를 자로, 복음의 증인으로, 섬기는 종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은 제자가 되라.
이런 제자가 또 다른 사람, 또 다른 민족을 제자로 삼을 수 있다. 청소년 시절에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게 한 것에는 분명한 뜻이 있다.
비록 약하지만 예수님처럼 걷고, 말하고, 생각하며 평생을 온전히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제자훈련을 통해 영광스러운 삶의 첫 출발을 하라.
그대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큰 일을 기대하라.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