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신학 시리즈> 세 번째 책!
7년간 75회, 마가복음 강해에 담긴 복음의 정수(精髓)!
독일 카셀 아름다운교회 19년 사역의 결정체!


이 책은 16장인 마가복음으로 75회, 700쪽 분량으로 연구한 정밀한 마가복음 강해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자가 마가복음을 얼마나 자세히 샅샅이 살펴보았는지를 가리킵니다.

본문에 관한 철저한 연구 흔적이 곳곳에 깊게 배여 있습니다. 중요한 개별 단어 연구, 정확한 단락 구분, 전후 문맥의 흐름 파악, 단락의 핵심 주제 발견, 시의적절한 적용 등은 저자의 평소 지론인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유감없이 현시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이 탁월한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진 명품임을 금방 알게 될 것입니다. 목사들, 설교자들, 신학생들, 성경을 깊이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배우고 싶은 신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