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대안을 제시해 온 ‘꿈미있는미래’와 ‘오륜교회’
다음세대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 ‘원 포인트 통합교육’의 개정판!


한국교회에 건강한 대안과 다양한 길을 제시했던 ‘꿈이있는미래’. 이 책은 현재 꿈이있는미래 소장이자 오륜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주경훈 목사가 2017년 출간했던 『원 포인트 통합교육』의 개정판으로, 그 이후 꿈이있는미래와 오륜교회에서 사역하며 업데이트된 데이터가 수록되었다.
부모와 자녀가 똑같은 성경 본문을 가지고 가정과 교회에서 함께 묵상하고 예배하는데 초점을 둔 ‘원 포인트 통합교육’이 아직도 유효하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그렇다’다. 2017년 이후로도 원 포인트 통합교육의 유효함을 더욱 증명되었다. 이를 실천하고 있는 오륜교회 교육국과 꿈미 협력교회의 수는 더욱 증가하였으며, 여전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세대 교육은 여전히 어렵고 답을 찾기 힘들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딘가에 답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기회를 놓지 않길 바라신다. ‘새로운’ 원 포인트 통합교육과 함께 다음세대 교육의 돌파구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 교육의 골든서클,
여전히 우리의 답은 ‘원 포인트 통합교육’이다


2017년 초판 이후, 원 포인트 통합교육은 증쇄를 거듭하며 이어져 왔다. 2024년, 오늘날도 여전히 원 포인트 통합교육이 수많은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원 포인트 통합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비결은 단 하나다. ‘성경’에서 발견한 교육이기 때문이다! 원 포인트 통합교육은 지극히 성경적인 교육 방법으로, ‘가정이 주도하는 교육’이다. 이 책은 교육에 관한 책이지만 다음세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전 세대를 교육하기 위한 책이다. 저자의 말대로, 다음세대와 현세대 그리고 교사와 부모의 교차점에서 교육은 이루어진다. 이 책을 통해 가정-교회가 하나가 원 포인트로 하나가 되고, 일관성 있고 성경적인 이 교육 방법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바른세대로 자라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다음세대를 살려 내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천국의 위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