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전2권 1세트) : 인문학을 하나님께 1 + 인문학을 하나님께 2











“인생을 질문하다!” 인생에 대해 질문하는 철학, 도도히 흘러가는 역사속에서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발견하라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2  ‘사색’은 하지 않고 ‘검색’만 하는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모든 것의 답 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말하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담임)의 《인문학을 하나님께2》가 출간되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으로 하늘의 음성을 땅의 언어로 풀어낸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특히 하나님 안에서 철학과 역사를 보는 눈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플라톤의 《테아이테토스》에 나오는 철학함의 의미에서부터 김훈의 《칼의 노래》에서 나오는 이순신의 침묵의 의미가 성경 안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다룬다. 그는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를 200회 넘게 진행하며 매일 1권의 책을 읽고 22,000명에게 ‘경건 이메일’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