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성호  |  출판사 : 좋은씨앗
발행일 : 2018-12-25  |  (130*210)mm 128p  |  978-89-5874-311-8


-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여덟 번째 책
- 하나님이 주신 선물, 직분을 바로 세우면 교회 회복이 시작된다


“직분자 교육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 박영돈 교수
“직분론의 기초를 다진다.” - 이정규 목사


직분은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직분은 감투나 계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직분에 대한 오해와 남용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몸 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진리는 알고 있으나, 그리스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회를 다스리시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직분자를 통해 실현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경험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회복되는 첫걸음은 직분론을 바르게 정립하는 데 있음을 밝히고, 오늘날 한국 교회 직분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경과 역사를 통해 직분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습니다. 나아가 성경적 직분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회복되어야 할 모습을 제시합니다. 새로 직분을 맡게 된 성도뿐 아니라 이미 장로와 집사로 섬겨 온 성도들이 함께 읽고 성경적 직분관을 나누며 교회를 바로 세워 가는 데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 차 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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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부실한 직분, 부실한 교회

1. 도대체 직분이란 무엇인가?
2. 직분, 누가 어떻게 주는가?
3. 직분의 종류와 특성
( 한 걸음 더 들어가기: 직분의 이중 특성 )
4. 직분자의 자격
( 한 걸음 더 들어가기: 회에 의한 치리 )
5. 갈등을 넘어 몸 된 교회 세우기

닫는 글: 착하고 충성된 종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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