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산토끼라면, 깡충깡충 뛰어다닐 텐데….” “내가 만약 뱀이라면, 스르르 기어다닐 텐데….” “내가 만약 매라면, 하늘 높이 날아오를 텐데….”
선인장 새미는 다른 동물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자기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새미는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셨는지 알고 기뻐해요. 새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까요?
[이 책은요!] ▶ 선인장 새미가 하나님이 자신을 만드신 특별한 목적을 깨닫는 이야기예요. ▶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나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임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워 줘요. ▶ 특별하게 창조된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도록 아이들에게 성경적 자존감과 올바른 자아상을 심어 주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