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35년간 OMF 선교사로 사역중인 캐롤 선교사가 소개하는 경건 생활의 비결


선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3중의 감사


● 매일 감사 : 하루에 세 가지 이상 기록한다.
● 추수 감사절 감사 : 자신의 나이만큼 각 분야별로 감사를 기록한다.
● 신년 감사 :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편지를 쓴다.


“감사일기는 나의 평생 선교 사역과 경건 생활의 원천이었다. 아이든 노인이든 누구나 찾아보기만 하면 날마다 감사할 거리를 찾을 수 있고 또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다. 당신도 이제부터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_캐롤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