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란 참으로 중요한 신앙 행위입니다. 예배가 없는 교회가 존재할 수 없듯이 예배 없는 가정은 삭막한 벌판일 뿐입니다. 그러나 정작 예배를 드리려 해도 ‘어떻게’의 문제가 걸리기 마련입니다. 모든 교단의 교인들을 위한 『가정예배서』를 통해 ‘어떻게’의 문제를 넘어 365일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가정예배서』는 - 더 커진 활자(개역개정판) - 365일 하루도 놓치지 않는 구성 - 설교, 성경, 찬송 외에 기도, 중보기도, 명상 글을 넣어 누구나 인도하고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차 례 ]
1월(새해를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외 30편) 2월(이루어진 축복 외 27편) 3월(너는 내 것이라 외 30편) 4월(예수님의 빛을 전하라 외 29편 ) 5월(큰 복음, 큰 이적들 외 30편) 6월(성령은 누구에게 임하시는가 외 29편) 7월(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외 30편) 8월(함께 사는 것과 사귀는 것 외 30편) 9월(보다 더 사랑하느냐 외 29편) 10월(기억하라 그리고 바라보라 외 30편) 11월(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외 29편) 12월(불완전한 가나안 정복 외 3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