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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장애가 있는 몸은 무조건 치료되기를 간구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기도 제목일까? 혹시 그런 시각에는 장애가 있는 몸은 다른 몸보다 가치가 없거나 열등하다는 가치관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
장애인, 여성, 학자, 그리스도인인 에이미 케니는 학교와 병원과 교회와 사회에서 경험한 장애인 차별과 배제를 솔직하고 절실하게 이야기하지만, 품위와 위트를 잃지 않는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무심코 행하는 행동과 언어의 기저에 장애인 차별 의식과 능력주의가 깔려 있음을 드러내고, 기독교 공동체가 장애인을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하는 교회를 세워 나가도록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장애인으로서 겪은 차별과 혐오, 장애인의 관점에서 이해한 성경 말씀, 대중문화에 반영된 장애인에 관한 편견, 미국 장애인법의 맹점을 비판한 내용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다. 저자는 “가난한 자, 몸 불편한 자, 맹인, 저는 자들”과 비장애인들이 모두 즐겁게 누릴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잔칫상을 함께 차리자고 우리 모두를 초대한다.
상품명 | 나는 내 몸에 대해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에이미케니 이레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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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교회에서 구현해야 하는 장애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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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