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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린네만의 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세트(부흥과개혁사)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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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조작인가 (에타린네만-부흥과개혁사)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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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의견인가 (에타린네만-부흥과개혁사)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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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의견인가


“당신은 왜 성경비평학을 반대합니까?”
“내가 성경비평학을 반대하는 이유는 나의 주님 그리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골고다에서 나를 위해 이루신 아름다운 구원사역을 영접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전문가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일반 신자들도 대상으로 한다. 성경비평에 대한 비평 입문서라고 볼 수 있다. 린네만은 인문주의(인본주의)로 시작되어 계몽주의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발전된 서구의 근대 정신 비판부터 시작한다. 린네만은 분명한 어조로 성경비평학을 가르치는 신학 교수들을 사도 바울이 엄중하게 경고한 거짓 교사라고 한다. 지금까지 성경에 대한 변증서가 수없이 많이 나왔지만, 성경비평에 있어서만큼은 린네만처럼 전문가로서 자세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근본적으로 그 기원을 따져 가면서 온 마음을 기울여서 성경비평을 비판한 책은 없다.

[들어가는 글]

“당신은 왜 역사비평학(역자 주: 성경비평)을 반대합니까?” 필자는 이런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다. 먼저 간단하게 대답을 하고자 한다. “내가 역사비평 신학에 반대하는 이유는, 먼저 나의 주님 그리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골고다에서 나를 위해 이루신 아름다운 구원사역을 영접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루돌프 불트만, 에른스트 푹스, 프리드리히 고가르텐과 게르하르트 에벨링의 제자로서, 역사비평학에서는 최고의 학자들이 필자의 선생들이었다. 그리고 필자는 이 분야에서 전문가였다. 필자가 처녀작으로 출간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필자는 브라운쉬바이크 공대 신학부의 정교수가 되었고, 교수자격 논문으로 마부르크 대학 신학부의 명예 교수가 되었으며, 신약연구협회(Society for New Testament Studies)의 회원이 되었다. 이로써 필자는 동료 신학 교수들에게 점점 더 많은 인정을 받게 되었다.
  필자는 철저한 역사비평가였으며, 필자의 신학적 연구를 통해 하나님께 봉사를 하고, 복음 전파에 일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필자는 열심히 관찰하고,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접하면서 반복되는 깨달음을 통해 성경 본문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는 어떠한 진리도 찾아낼 수 없으며, 이런 작업은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통찰하게 된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당시에 필자가 더 이상 부인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얻은 실제적인 깨달음이었다. 그런데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필자에게 그의 은혜와 말씀을 통해 이런 신학 성격에 대해서도 이론적으로 깨달음을 주셨다.
  역사비평 신학은 하나님 말씀에 기초를 두지 않고 철학을 근본으로 삼고 있는데, 철학은 먼저 진리의 정의를 스스로 내림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제외한다. 성경의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 우리의 구세주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이런 전제 아래서는 아예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지금에 와서야 필자는 역사비평 신학이 일삼는 전횡과 이것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롬 1:18이하)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예언하셨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딤후 4:3). 하나님께서는 “효과 있는 미혹의 능력”을 보내시어 “그들이 거짓을 믿게 하심”을 예언하신 바가 있다(살후 2:11).
신은 죽지 않았다. 그분은 보좌에서 물러나지 않았으며, 전과 다름 없이 지금도 다스리고 계시며, 그를 죽었다고 선언하거나 그가 선이나 악도 행치 못하는 하나의 우상임을 선언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벌써 행하고 계시다.
필자가 이런 통찰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 나를 준비시키셨다는 것을 이제 와서 깨닫게 되었다. 필자는 그런 깨달음으로 먼저 깊은 좌절감으로 빠져 들어갔지만, 좌절감을 견뎌 내려고 무언가에 끊임없이 탐닉하게 되었다. 필자는 스스로를 마취상태에 빠져들게 하고자 텔레비전의 노예가 되었고, 술 없이는 견디기 어려운 신세가 되었다.
필자가 이런 쓰디쓴 경험으로 마태복음 10장 39절,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는 말씀이 진리임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진정한 신자들에게로 나를 인도하셨다. 그리고 필자는 신자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의 인생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들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한 형제를 통해 내 마음속에서 말씀하셨고, 결국 필자는 그분의 큰 은혜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필자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즉시 필자의 생명을 그분의 장중으로 거두어 주시고, 필자의 삶을 급진적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하셨다. 필자는 (술)중독 증세로부터 벗어나 하나님 말씀과 신자들과의 교제에 갈급하여 찾게 되었으며, 그동안 지은 죄에 대해 변명만 해 오던 것들을 분명하게 죄로서 인식하게 되었다. 필자는 처음으로 검은 것을 검은 것으로, 흰 것을 흰 것으로 깨닫게 되고, 그것들이 구별되지 않는 회색으로 뒤섞는 것을 중단했을 때에 체험했던 그 큰 희열을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옮긴이의 글

1부 대학교의 기원과 현주소 그리고 장래

1장 대학의 반기독교적인 기원
스콜라 신학
인본주의
계몽주의
독일 관념론
과학 기술 시대
성공은 발전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2장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3장 성경의 예

4장 대학 수준을 갖춘 기독교 교육 기관
이의에 대한 답변
대학의 구성을 위한 여러 가지 제안들
부록 1 교양 과정 대학
부록 2 하나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전공과목의 설계
부록 3 인간의 사고란 무엇인가

5장 성경과 현대인
현대인은 과연 현대인인가
현대인은 성경을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성경은 현대인에 대해 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현대인, 즉 종말의 인간들의 신학이 어떠한 모양을 취할는지 예언했다

2부 하나님 말씀과 역사비평 신학

6장 역사비평 신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먼저 알아야 할 점
신학과 과학에서 전제되는 기본 원칙
역사비평 신학의 예
역사비평 신학의 결과들

7장 신학의 믿음과 믿음의 신학
과학적 대학 공부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할 점
신학의 믿음
믿음의 신학

8장 역사비평 신학의 사고방식
부록 4 유혹

9장 복음주의 신학에서의 과학과 연구- 필연적인가, 불가능한 것인가
과학의 구조
복음주의 신학에서의 과학의 연구- 필연적인가 불가능한 일인가

10장 하나님 말씀
하나님 말씀은 영감 되었다
하나님 말씀은 분리되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은 동일하다
하나님 말씀은 성장했다
하나님 말씀은 충분하다
하나님 말씀은 일을 하신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거울이다





#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조작인가
성경비평은 증인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 나타난 계시에 대한 살아 있는 믿음과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연구를 하는 과학적인 신학은 서로 모순이 된다. 이 두 가지를 연결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린네만은 역사비평이 조작에 의해 시작되고 진행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놀랍게도 성경비평은 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철학과 문학에서 나온 것이다. 린네만은 서양 철학이 어떻게 성경비평을 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밝히고자, 여러 철학자의 영향사를 보여 준다. 역사비평의 세 가지 지주는 문학비평, 양식사, 편집사다. 린네만은 문학비평이 어떻게 계몽주의 역사관(헤르더, 헤겔)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살핀다. 그리고 양식사는 낭만주의 문학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연구 방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을 지적한다. 또한 편집사도 비판하여 역사비평의 방법이 얼마나 과학과는 동떨어져서 일을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복음주의 신학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선택한 목사 후보생들이 잘못된 것을 배우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책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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