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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다이빙 사고로 45년간
사지마비로 살아온 조니 에릭슨 타다,
극심한 고통 중에 온몸으로 만나게 된
희망을 말하다!
“나의 희망, Jesus!,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다!”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조니 에릭슨 타다의
믿음과 열정,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
나는 여전히 휠체어에 앉아 있다.
하지만 난 행복하다.
[ 그녀의 인생은 한편의 시다! ]
꿈많은 십대에서
사지마비 장애인으로,
그리고, 희망의 메신저로 일어서기까지
그녀의 삶은 하나님이 그리시는 한 편의 시다.
세상의 전부를 가진 꿈많은 소녀에서
십대의 조니는 인생을 사랑했다.
승마와 하이킹, 테니스와 수영을 좋아했다.
그러나 1967년 7월의 어느 여름날,
체사피크 해변에서
조니가 사랑했던 인생은 사라졌다.
사지마비 환자가 되어
분노, 우울증 그리고 자살 충동,
혼자서는 칼도 들 수 없고, 약도 먹을 수 없어
자살조차 할 수 없던 무기력함.
그때 만난 하나님.
유일한 버팀목은 하나님의 말씀.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에 푹 잠기기 시작했다.
그때 이후 나의 인생은 충만해졌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을 붙들고
감사하기 시작하던 조니.
드디어 그 어두운 방을 벗어나서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선 날.
그날은 그녀의 새로운 날이었다.
나만의 길을 찾아
친구들이 대학 준비로 한창 바쁠 때
조니는 살기 위해 싸웠고 평생을 휠체어에
앉아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녀는 붓을 입에 물고 그림을 그리며
희망의 첫 발을 내디뎠다.
닉 부이치치를 만난 기쁨
다리가 없어도 사지가 마비되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한 작품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몸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셨고, 하나님의 소원이 이제는 닉과
나의 소원이 되었다.
나의 동반자, 남편 켄
하나님은 나를 치유하는 대신 잡아주는 쪽을 택하셨다.
고통이 심할수록 하나님은 나를 더 꼭 안아주신다.
그리고 남편을 선물로 주셨다.
그날의 사고가 아니었다면...
그날의 사고가 아니었다면
꿈도 꿀 수 없었을 넓은 세상을
하나님은 나에게 안겨 주셨다.
40여 권의 책, 영화, 강연가로...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고난에 대해 나누는 것은
그들의 영적 혈관에
‘삶을 바꾸는’ 강력한 진리를 주입시키는 것이다.
다시 기막힌 고통을 만나다
2010년 6월, 유방암 진단을 받다.
그녀는 이 도전 앞에서
이제 와서 항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유방암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리라.”
자신의 영혼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 나라의 진전을 위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이 고난을 사용하겠다고 고백한다.
지금 나의 소원
나와 같은 자들을 돌아보며 하늘의 희망을 나누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다.
그녀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고난과 치유에 대한 깊은 나눔을 들어 보라.
그리고 당신의 삶을 돌아보라.
****
40여 년 전, 조니 에릭슨 타다는 다이빙 사고를 경험하고 사지마비의 장애인 이 되었다. 그 후로 그녀는 사랑 받는 저자이자 수백만을 위해 강연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요즈음, 조니 에릭슨 타다는 끝없는 만성적 통증이라는 새로운 싸움과 맞닥뜨리고 있다. 그의 책 「조니 에릭슨 타다의 희망 노트」는 다시 유방암 선고를 받고, 고난 중에 다시 일어서는 깊은 영적 여정을 담고 있다. 그녀의 매우 개인적이고도 친밀한 간증을 통해 우리는 치유, 고통 그리고 희망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다.
당신이 겪고 있는 것이 육체적 고통이든 재정적 손실이든, 또는 관계의 슬픔이든, 조니와의 여정은 그 아픔에 대한 답을 제공해 줄 것이다.
상품명 | 조니 에릭슨 타다의 희망 노트 (두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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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45년간 사지마비로 살아온 조니 에릭슨 타다 |
소비자가 | |
판매가 | 15,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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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두란노 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