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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일 목사의 기도에 관한 탁월한 소그룹 교재
성경 인물을 통해 기도에 대해
배우고, 나누고, 함께 기도하자
<기도의 사람들1>은 모세, 엘리에셀, 한나, 여호수아, 슬로브핫의 딸들, 여호사밧과 히스기야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그 신학을 도출하고, 그 신학에 맞게 기도하게 이끈다.
기도 신학 1: 기도는 관계에서 나오는 대화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기도는 알지 못하는 어떤 존재에게 비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 털어놓거나 되뇌는 독백도 아닙니다.
기도 신학 2: 기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솔직한 요청입니다 솔직한 기도는 주님을 알아 가는 매우 중요한 훈련과 연습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내용과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도 신학 3: 기도는 의존입니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한 자는 무릎을 꿇고 전심전력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의존하는 것입니다.
기도 신학 4: 기도는 멈춤입니다
실패했다는 것은 내가 가던 길과 하던 일을 멈추고 기도해야 할 때가 왔다는 사인입니다. 멈추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루실 큰 계획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기도 신학 5: 기도는 믿음에서 태어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유는 그분을 신뢰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에서 태어납니다.
기도 신학 6: 기도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기도는 내 삶 전체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들어가는 것이자, 하나님을 나의 집으로 삼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본문에서_____________________
이런 실험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병원에 환자가 100명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딱 50명만을 정해 놓고 교인들이 집중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성도들이 기도하는 환자 50명의 상태가 나머지 50명보다 더 빠르게 호전될까요? 이런 방법으로 기도의 효력을 검증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하다고 대답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는 실험으로 통계를 낼 수 없습니다. 아픈 자를 위한 기도는 진정한 회복을 바라며 하는 것이지 통계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실험은 그 자체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쪽은 낫기를 바라면서 다른 한쪽은 덜 낫기를 바란다면 기도의 동기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효력을 증명하려는 시도는 기도를 마법이나 자동판매기 정도로 생각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성경에 기초한 ‘기도의 신학’이 필요합니다.
:: 12쪽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에스라는 무릎을 꿇고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죄 때문에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은 조상들이 지은 죄 때문에 나라를 빼앗기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에스라는 이 모든 죄악을 회개하며 어둠이 물러가도록 기도합니다. 비록 지금껏 어둠이었지만 이제 빛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런데 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기도할까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기 위함입니다. 아무리 중한 병에 걸려도 반드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왜 손을 들고 기도할까요? 무식한 사람이나 광신자라서 그렇습니까? 손 안 들고 조용히 기도해야 성숙한 지성인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간절한 사람이 두 손을 드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나오고 싶을 때, 진정으로 빛이 되고 싶을 때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구별된 삶을 위해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기를 바랍니다.
:: 17-18쪽
기도할 때 주님께 ‘무엇이든지’ 구해도 괜찮을까요? 시시콜콜한 것까지 기도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인가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1과에서 나눈 것처럼, ‘기도는 관계에서 나오는 대화’이기 때문에 자녀 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든지 상관없습니다. 기도는 연약한 우리가 전능하신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구하다 보면 때로는 내 욕심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욕심이 지나쳐서 죄로 흘러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욕심이나 죄를 숨겨서는 안 됩니다. 그럴수록 아주 솔직하게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숨김없이 다 내놓고 기도한다면 지나친 부분은 하나님이 조 정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7 잘못 구하고 있는 것은 주님께서 다 알려 주실 것입니다
:: 30쪽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 인격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또는 나 때문에 아팠을 사람이 있다면 마음에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들 모두 내가 기도해야 할 연약한 자들입니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이 기도했던 것처럼,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더 잘되고 형통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진심을 담아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용서와 회복의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기도를 마치게 될 것입니다
:: 43쪽
상품명 | 기도의 사람들1 (박신일-두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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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박신일 목사의 기도에 관한 탁월한 소그룹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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