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물고기 말씀암쏭 시리즈 성경말씀암송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동화 읽고, 노래하고, 스티커 붙이고, 또박또박 따라 쓰며

성경 말씀과 신나게 놀아 보세요!

마음에 깊이 새겨진 말씀이 예쁜 입술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와요! 

『말씀암쏭 시리즈』는 《말씀암쏭 동화책》, 《말씀암쏭 스티커북》, 《말씀암쏭 쓰기 노트》의 세 가지로 구성되며 세트 구입 시 벽그림이 제공된다. 성경 말씀을 《1. 하나님을 만나요》, 《2. 예수님을 만나요》, 《3. 성령님을 만나요》, 《4. 복음을 전해요》, 《5. 거룩하게 살아요》 5가지 주제의 동화로 엮어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50구절의 모든 말씀을 한글 노래와 영어 찬트로 작곡하여 세이펜이나 QR 코드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성경 말씀을 암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노래로 암송한 말씀을 스티커북, 쓰기 노트로 확장하여 더욱 깊이 이해하고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한다.

▶ 도서 소개 영상

https://youtu.be/J2fNZji_QdE

▶ 구성

동화책 세트

1권 1. 하나님을 만나요! 《사랑의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

2권 2. 예수님을 만나요! 《어서오세요, 예수님!》

3권 3. 성령님을 만나요!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4권 4. 복음을 전해요! 《기쁜 소식을 들어봐요!》

5권 5. 거룩하게 살아요! 《나는 거룩한 하나님 아이》

2. 스티커북 세트

말씀암쏭 스티커북 1. 하나님을 만나요!

말씀암쏭 스티커북 2. 예수님을 만나요!

말씀암쏭 스티커북 3. 성령님을 만나요!

말씀암쏭 스티커북 4. 복음을 전해요!

말씀암쏭 스티커북 5. 거룩하게 살아요!

3. 쓰기 노트 세트

말씀암쏭 쓰기 노트 1. 하나님을 만나요!

말씀암쏭 쓰기 노트 2. 예수님을 만나요!

말씀암쏭 쓰기 노트 3. 성령님을 만나요!

말씀암쏭 쓰기 노트 4. 복음을 전해요!

말씀암쏭 쓰기 노트 5. 거룩하게 살아요!

4. 말씀암쏭 벽그림

암송 성경 말씀 50구절 수록.

▶ 특징

1. 《말씀암쏭 동화책》은 주제별로 동화를 읽으며 50구절의 성경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즐겁게 노래하며 한글과 영어로 말씀을 암송할 수 있게 되어 있다. 

2. 《말씀암쏭 스티커북》은 그림, 글자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동화에서 만났던 말씀을 다시 한번 암송하도록 구성했다. 

3. 《말씀암쏭 쓰기 노트》는 말씀을 또박또박 따라 쓰고, 색칠하기, 미로 찾기, 퀴즈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꾹꾹 마음에 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4. 《말씀암쏭 벽그림》은 세트 구매 시에 제공되며, 벽에 붙여 두고 50구절의 성경 말씀을 암송하여 표시하고, 50곡의 말씀 노래와 50곡의 영어 찬트를 모두 모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도록 했다.

▶ 함께 만든이 소개

1. 작곡: 김정리(Jerry Kim)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찬양을 담아 위로와 감동을 주는 15만 유튜버. MBC, EBS 등의 방송사와 여러 출판사의 어린이 음악 작곡과 감독을 역임하고 있어요. MBC 뽀뽀뽀 음악 편곡, EBS 누리샘, 초목달 프로그램 등의 동요를 작곡했지요. 찬양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담아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Jerry Kim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https://www.youtube.com/@JerryKim_Official

2. 기획ㆍ글: 최효진

남자 친구 지우, 여자 친구 하린이, 의젓한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엄마이다. 경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5년 이상 프리랜서로 천재교육 『돌잡이 시리즈』, 『오감 명화』 등, 루크북스 『색색깔깔』, 아가월드 등 여러 출판사에서 영유아 교재 연구 개발과 동화 기획, 원고 집필 등을 했다. 현재는 도서출판 꿈꾸는물고기의 대표이자 『아이러브바이블』, 『홀리베베』, 『바이블 어드벤처』, 『꾸물이 시리즈』 등의 저자이다.

3. 그림: 곽진영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린 책으로는 『탈을 쓰고 놀아 보자!』, 『빠리삐리 지구 탐험』, 『우리 아기 만세!』, 『이령이의 태풍 휴가』 등이 있다. 지금은 슴슴하고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 있다.